스위퍼가 장착된 March 10, 2025 Category: Blog "욕심을 갖고 출발점을 노리기보다는 주어진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3년차 우완 투수 김유성이 최원준, 최준호와 함께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김유성은 지명을 철회한 적이 있습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1순위 지 read more